경성대부경대1 경성대 부경대, 분위기 좋은 달콤한 [카페 301]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가끔씩 와플이 먹고 싶을 때면 생각나는 "카페 301" 경성대·부경대역 근처에 있는 이 카페는 와플이 정말 맛있다. 주변에 추천하면 대부분 친구들이 이미 알고 있는 곳이었다. 카페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으시다. : ) 2층에 위치한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Life is Short. Eat Dessert First" 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이 문구를 보자마자 친구가 정말 좋아했다. 역시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다. ㅋㅋ 이 날은 내가 먹고 싶어했던 딸기 와플(1/2이었지만)을 먹었다. 처음 이 카페를 방문했을 때 딸기 와플을 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와플이 먹고싶을 때마다 이 카페가 생각난다. 너란 와플...생크림이랑 과일은 왜 이렇게 조합이 좋은 걸까? 행복하다... 2017.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