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브런치카페1 연산동 브런치카페 [담잔느] 하단에 있는 아래치 카페 사장님이 하시는 또다른 브런치 카페 담잔느ㅎㅎㅎ 친구가 아래치 단골이었던 터라 나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아래치 사장님이 담잔느도 개업한다고 하셨어서 한참 기다렸었다. 그 단골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담잔느에 가기로~ㅎㅎㅎ 주택을 리모델링? 인테리어? 개조?해서 만든 담잔느 ㅋㅋㅋㅋ 햇살 좋은 날 방문했는데, 우리가 빨리 도착했던 건지 2층에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ㅎㅎ 마음껏 사진 찍기!! 하단이 아래치 카페도 우드로 된 아늑한 느낌이 나는 곳인데, 담잔느는 아래치보다는 좀 더 트인 느낌의 공간이지만 따뜻한 느낌은 비슷하다. 나는 이거 너무 좋다. 부라타 프렌치토스트인데 진짜 맛있다. 예전부터 아래치의 프렌치토스트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2024. 11.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