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갤럭시 버즈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SM-R190 구매 후기

오늘은 제품 리뷰만 2건을 끄적끄적 해 본다.


이건 따끈따끈하게 오늘 막 배송 도착한 제품이다!!


이 역시 내돈내산...ㅋㅋㅋㅋ




버즈 프로 후기가 좋았고 지인에게도 추천받아서 사고싶었는데,


출시된 지 좀 됐고 조만간 프로2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8월에 출시된다던 게 버즈2로 프로2는 아니길래 그냥 구매했다.


색상은 화이트!

첫 인상은 생각보다 되게 작다..?


물론 작은 게 휴대하기 편하고 당연한건데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라 예상 외였다.ㅋㅋ

뚜껑을 열고 뚜껑 안쪽을 열어보면 간단 사용 설명서가 첨부되어있다.

케이스 안에 위쪽에 있는 작은 검은색 박스를 열어보면 연결 잭과 이어폰 팁 여분이 들어있다.


이어폰을 끼워봤을 때 귀가 너무 꽉 차는 느낌이라


여분 팁 중 더 작은 것으로 바꿔 끼웠더니 한결 귀가 편했다.

😉😉


케이스를 열었을때 뭔가 헐거운 느낌이라 원래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교대상이 없으니 모르겠다...ㅋㅋㅋㅋ

500원 동전이랑 크기 비교!

나는 롯데온에서 16만원에 구매했는데, 삐삐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줬다.

원하는 번호로 바꾸라고 앞에 형광색 숫자판 2개가 여분으로 함께 들어있다. ㅎㅎ

충전 연결 부분이 보이는 뒤쪽 샷

앞에서 보이는 샷

충전기 끼웠을 때 앞에서 보이는 구멍이 뭔가해서 다시 케이스를 뽑고 보니,

충전기를 꽂았을 때 사진처럼 빨간 불이 들어온 게 보인다.


케이스 앞쪽 구멍이 충전 충인 걸 보여주려고 있는 건가보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